내담자나 환자를 최면상태로 유도하여
무의식속 불편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그 기억의 내용을 변화시킴으로써
증상의 개선을 꾀하는 치료의 한 방법입니다
모든 치료과정은 환자도 참여하고 어떤 말들을 했는지 기억하게 됩니다
의식의 세계와는 달리 잠재의식은
오래된 과거의 기억
(어린 시절뿐만 아니라 전생의 기억까지 포함하는)을 저장하고 있고
고도의 정신집중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직관력, 투시력, 창의력은 물론
영적인 능력까지 포함하는 무한한 잠재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최면은 이러한 능력들을 활성화시켜
트라우마 해소 및 잠재능력을 키우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